산은자산운용의 PIONEER SRI ETF와 KB자산운용의 KB KStar 200 ETF, 우리자산운용의 KOSEF 10년국고채 ETF 등 3종이 오는 목요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합니다.
이번에 상장되는 ETF는 각각 KRX SRI지수와 KOSPI 200 지수, KIS KTB 10Y Index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산은자산운용의 신규 진입으로 ETF 발행사는 14개로 증가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동일지수 대상 ETF가 증가함에 따라 ETF 상품간 수수료와 유동성 등을 비교 선택할 수 있게 돼 상품선택의 폭이 한층 다양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상장되는 ETF는 각각 KRX SRI지수와 KOSPI 200 지수, KIS KTB 10Y Index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산은자산운용의 신규 진입으로 ETF 발행사는 14개로 증가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동일지수 대상 ETF가 증가함에 따라 ETF 상품간 수수료와 유동성 등을 비교 선택할 수 있게 돼 상품선택의 폭이 한층 다양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