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www.k2outdoor.co.kr 대표 정영훈)소속 원정대인 K2익스트림팀이 국내 최초 알파인 스피드 클라이밍을 시도, 그레이트 히말라야의 촐라체(6,440m) 북벽을 단 36시간 내에 올라갔다 내려오는 ‘Come-Back in 36h’ 프로젝트에 나섭니다.
이번 Come-back in 36h 프로젝트는 기존의 등반이 정상탈환을 목표로 해왔던 것과는 달리, 제한 시간 내에 정상을 탈환하고 베이스 캠프까지 돌아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이 특징 입니다.
K2익스트림팀의 이번 네팔 ‘촐라체 북벽’ 등반은 초경량 속공 등반법인 ‘알파인 스타일’(Alpine Style)로 진행됩니다. 최소한의 인원과 장비를 가지고 추가 베이스캠프의 없이 등반을 하고, 특히 36시간이라는 목표 시간을 위해 단2명의 구성으로 텐트 없이 비박을 하고, 식량 또한 한끼 식사도 안 되는 극소량을 준비하기 때문에 인간 한계의 도전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K2 익스트림팀’은 2009년 한국 최초로 7000m급 ‘K2스팬틱 골든피크 원정’을 알파인 스타일로 성공했던 김형일 대장과 장지명 대원, 촬영 임일진 대원, 행정 이일영 대원을 포함, 총 4명으로 구성했습니다. K2익스트림팀은 20일(목)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네팔로 출국하며, K2익스트림팀의 트위터 (@K2EXTREMETEAM)와 페이스북facebook.com/K2EXTREMETEAM)을 통해 현지의 원정대 모습과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 Come-back in 36h 프로젝트는 기존의 등반이 정상탈환을 목표로 해왔던 것과는 달리, 제한 시간 내에 정상을 탈환하고 베이스 캠프까지 돌아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이 특징 입니다.
K2익스트림팀의 이번 네팔 ‘촐라체 북벽’ 등반은 초경량 속공 등반법인 ‘알파인 스타일’(Alpine Style)로 진행됩니다. 최소한의 인원과 장비를 가지고 추가 베이스캠프의 없이 등반을 하고, 특히 36시간이라는 목표 시간을 위해 단2명의 구성으로 텐트 없이 비박을 하고, 식량 또한 한끼 식사도 안 되는 극소량을 준비하기 때문에 인간 한계의 도전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K2 익스트림팀’은 2009년 한국 최초로 7000m급 ‘K2스팬틱 골든피크 원정’을 알파인 스타일로 성공했던 김형일 대장과 장지명 대원, 촬영 임일진 대원, 행정 이일영 대원을 포함, 총 4명으로 구성했습니다. K2익스트림팀은 20일(목)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네팔로 출국하며, K2익스트림팀의 트위터 (@K2EXTREMETEAM)와 페이스북facebook.com/K2EXTREMETEAM)을 통해 현지의 원정대 모습과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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