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오는 21일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기본료 1천원을 인하하고 다음달 1일부터 무료 문자 50건을 제공합니다.
이와 함께 음성과 문자·데이터량을 선택해 요금을 내는 선택형 요금제 `스타일`을 24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KT 측은"스타일 요금제 도입으로 연간 약 1천250억원 규모의 요금인하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와 함께 음성과 문자·데이터량을 선택해 요금을 내는 선택형 요금제 `스타일`을 24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KT 측은"스타일 요금제 도입으로 연간 약 1천250억원 규모의 요금인하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