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빌딩 수익률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서울과 6대 광역시, 경기 일부지역에 소재한 오피스빌딩 1천동과 매장용 빌딩 2천동의 3분기 투자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오피스빌딩은 1.39%, 매장용 빌딩은 1.28%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오피스 빌딩은 전분기보다 0.61%포인트, 매장용 빌딩은 0.57%포인트 각각 하락한 것입니다.
임대료는 오피스빌딩의 경우 평균 ㎡당 1만5천100원으로 보합세를 나타냈고, 매장용 빌딩은 ㎡당 4만2천900원으로 300원 올랐습니다.
공실률의 경우, 오피스 빌딩은 7.8%, 매장용 빌딩은 8%로 전 분기보다 각각 0.3%포인트와 0.4%포인트 각각 감소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서울과 6대 광역시, 경기 일부지역에 소재한 오피스빌딩 1천동과 매장용 빌딩 2천동의 3분기 투자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오피스빌딩은 1.39%, 매장용 빌딩은 1.28%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오피스 빌딩은 전분기보다 0.61%포인트, 매장용 빌딩은 0.57%포인트 각각 하락한 것입니다.
임대료는 오피스빌딩의 경우 평균 ㎡당 1만5천100원으로 보합세를 나타냈고, 매장용 빌딩은 ㎡당 4만2천900원으로 300원 올랐습니다.
공실률의 경우, 오피스 빌딩은 7.8%, 매장용 빌딩은 8%로 전 분기보다 각각 0.3%포인트와 0.4%포인트 각각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