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6.39
0.15%)
코스닥
925.47
(7.12
0.7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전자발찌 있어도"..효용성 논란 제기

입력 2011-10-31 08:19  

광주 북부경찰서는 31일 지나가던 여성을 성폭행하려한 혐의(강간치상)로 김모(32)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김씨는 30일 오후 4시50분께 광주 북구의 한 다리 인근 지하보도를 걸어가던 40대 여성을 성폭행하기 위해 껴안고 넘어뜨려 이 여성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김씨는 성범죄로 3년간 복역하다가 지난해 9월 출소해 전자발찌를 착용 중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근처를 지나다 피해여성의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온 경찰관에 의해 현장에서 붙잡혔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