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코가 시공한 양재동 현대자동차 사옥이 한국FM학회가 주관하는 FM 시설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FM 상은 준공된지 3년 이상된 연면적 6000㎡ 이상 건축물 가운데 시설 경영관리가 우수한 건축물에 수여되는 상으로 양재동 현대자동차 사옥은 경영관점과 업무 지원공간, 휴식공간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용구 현대엠코 상무는 "자산관리 사업부문에 대한 대외 인지도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회사의 자산관리 전문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FM 상은 준공된지 3년 이상된 연면적 6000㎡ 이상 건축물 가운데 시설 경영관리가 우수한 건축물에 수여되는 상으로 양재동 현대자동차 사옥은 경영관점과 업무 지원공간, 휴식공간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용구 현대엠코 상무는 "자산관리 사업부문에 대한 대외 인지도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회사의 자산관리 전문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