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양주직할사업단이 내년 6월에 옥정지구 국민임대 아파트 1천200가구의 건립 공사를 시작합니다.
LH는 또 두달 뒤인 내년 8월 공공임대 아파트 960가구에 대한 공사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옥정지구는 당초 2009년부터 민간업체부터 아파트 공사가 시작될 계획이었으나 부동산 경기침체 등으로 사업이 전면 중단된 바 있습니다.
이들 국민ㆍ공공임대 아파트 2천100가구의 입주는 2013년말 시작될 예정입니다.
LH는 또 두달 뒤인 내년 8월 공공임대 아파트 960가구에 대한 공사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옥정지구는 당초 2009년부터 민간업체부터 아파트 공사가 시작될 계획이었으나 부동산 경기침체 등으로 사업이 전면 중단된 바 있습니다.
이들 국민ㆍ공공임대 아파트 2천100가구의 입주는 2013년말 시작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