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1일, <카페베네 U-LEAGUE 챔피언십 결승전> 에서 울산대와 홍익대의 경기에서 홍익대가 울산대를 3:0으로 우승했다.
카페베네가 후원하고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한 U-LEAGUE 챔피언십 결승전은 2011년 전국대학 리그로 한해의 챔피언을 결정하는 대회이다.
지난 11일 금요일, 울산대학교 대운동장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 전반 26분 황재현의 선제 결승골에 이어 후반 44분 이건희가 추가골을 성공시켰고 후반 추가시간에 심동운이 한 골을 더했다.
(주)카페베네(대표이사 김선권) 는 지난 9월 1일부터 축구협회와 국가대표팀의 공식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김선권 대표이사도 이 날 경기에 참석하여 경기를 지켜 본 후 최우수 선수상 그리고 우승팀 홍익대학교 선수들에게 메달과 트로피를 전달했다.
카페베네는 질 좋은 생두 확보에서 로스팅과 블렌딩, 유통에서 바리스타의 커피추출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관리?감독을 원칙으로 최고의 커피를 제공한다. 또 메뉴를 다양화하고 문화콘텐츠를 폭넓게 생성함으로써 커피와 휴식,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 을 지향한다. 해외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어 오는 12월 뉴욕 맨해튼-해외1호점 개장을 앞둔 ‘글로벌브랜드-카페베네’ 는 온라인 caffebene.co.kr / 트위터 @caffebenehq 에서 더 가까이 만날 수 있다.
<본 자료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카페베네가 후원하고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한 U-LEAGUE 챔피언십 결승전은 2011년 전국대학 리그로 한해의 챔피언을 결정하는 대회이다.
지난 11일 금요일, 울산대학교 대운동장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 전반 26분 황재현의 선제 결승골에 이어 후반 44분 이건희가 추가골을 성공시켰고 후반 추가시간에 심동운이 한 골을 더했다.
(주)카페베네(대표이사 김선권) 는 지난 9월 1일부터 축구협회와 국가대표팀의 공식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김선권 대표이사도 이 날 경기에 참석하여 경기를 지켜 본 후 최우수 선수상 그리고 우승팀 홍익대학교 선수들에게 메달과 트로피를 전달했다.
카페베네는 질 좋은 생두 확보에서 로스팅과 블렌딩, 유통에서 바리스타의 커피추출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관리?감독을 원칙으로 최고의 커피를 제공한다. 또 메뉴를 다양화하고 문화콘텐츠를 폭넓게 생성함으로써 커피와 휴식,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 을 지향한다. 해외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어 오는 12월 뉴욕 맨해튼-해외1호점 개장을 앞둔 ‘글로벌브랜드-카페베네’ 는 온라인 caffebene.co.kr / 트위터 @caffebenehq 에서 더 가까이 만날 수 있다.
<본 자료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