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빈폴액세서리가 신제품 가방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출시 모델은 어깨끈이 달린 책가방 형태의 `리버풀 백`과 사각형태의 `테이트 토트 백`으로 노랑, 분홍, 하늘, 연두색 등 화사한 색상으로 선보입니다.
스카프나 여러 형태의 참(Charm) 장식을 더해 자신만의 개성 있는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가격은 리버풀 백은 40만원대 후반, 테이트 토트 백은 50만원대 초반으로 다음달부터 전국 백화점 빈폴액세서리 매장과 가두점에서 판매됩니다.
이번 출시 모델은 어깨끈이 달린 책가방 형태의 `리버풀 백`과 사각형태의 `테이트 토트 백`으로 노랑, 분홍, 하늘, 연두색 등 화사한 색상으로 선보입니다.
스카프나 여러 형태의 참(Charm) 장식을 더해 자신만의 개성 있는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가격은 리버풀 백은 40만원대 후반, 테이트 토트 백은 50만원대 초반으로 다음달부터 전국 백화점 빈폴액세서리 매장과 가두점에서 판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