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장영철)는 오는 16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예탁결제원 12층 세미나실에서 `2011년 제2회 국세물납 비상장증권 투자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설명회는 투자에 관심이 있는 개인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며, 상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나 향후 가치 상승이 전망되는 우량기업 총 24개에 대한 투자 정보를 제공합니다.
투자설명회 참가 신청은 캠코 홈페이지(www.kamco.or.kr)에서 오는 15일까지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국유증권실(02-3420-5118, 5733)로 문의하면 됩니다.
국세물납 비상장증권은 납세자들이 현금 대신 유가증권으로 세금을 납부한 것으로 정부가 소유하고 캠코에서 위탁 관리하고 있습니다.
캠코는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공개입찰 또는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를 매각합니다.
캠코는 "마취제, 진통제 등의 주사제를 생산ㆍ판매하는 제약회사로서 매년 꾸준한 실적을 보이고 있는 하나제약과, 냉간 압연 및 압출제품 제조업체로서 포스코 협력업체인 대창스틸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설명회에서는 이 외에도 높은 내재가치로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창출하고 있는 다양한 기업들이 소개될 예정입니다.
이번 설명회는 투자에 관심이 있는 개인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며, 상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나 향후 가치 상승이 전망되는 우량기업 총 24개에 대한 투자 정보를 제공합니다.
투자설명회 참가 신청은 캠코 홈페이지(www.kamco.or.kr)에서 오는 15일까지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국유증권실(02-3420-5118, 5733)로 문의하면 됩니다.
국세물납 비상장증권은 납세자들이 현금 대신 유가증권으로 세금을 납부한 것으로 정부가 소유하고 캠코에서 위탁 관리하고 있습니다.
캠코는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공개입찰 또는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를 매각합니다.
캠코는 "마취제, 진통제 등의 주사제를 생산ㆍ판매하는 제약회사로서 매년 꾸준한 실적을 보이고 있는 하나제약과, 냉간 압연 및 압출제품 제조업체로서 포스코 협력업체인 대창스틸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설명회에서는 이 외에도 높은 내재가치로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창출하고 있는 다양한 기업들이 소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