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가 최근 눈에 띄게 성장하는 태국 관광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공사는 최악의 홍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국 이재민을 위문하고 한국에 대한 우호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한국은 태국을 사랑해요(Korea Loves Thai)" 특별캠페인을 실시하고 태국 12개 여행사와 아시아나 항공의 기부금 등 50만바트 상당의 구호물품과 캠페인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 400벌을 제공했습니다.
또 수재민을 위해 무료급식 제공, 이발 봉사 등 사회공헌활동(CSR)에 참여했으며, 방콕에 소재한 태국관광청 본사에 수재의연금 2만달러를 전달했습니다.
한편, 관광공사는 주 태국 한국대사, 태국관광청, 태국여행업협회와 취항 항공사 등 150개 태국 여행사 등이 참가하는 “Korea Night 2011” 행사를 개최하고 찬타윗 다나세위(Mr. Chantavit Dhanasevi)를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임명할 예정입니다.
공사는 최악의 홍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국 이재민을 위문하고 한국에 대한 우호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한국은 태국을 사랑해요(Korea Loves Thai)" 특별캠페인을 실시하고 태국 12개 여행사와 아시아나 항공의 기부금 등 50만바트 상당의 구호물품과 캠페인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 400벌을 제공했습니다.
또 수재민을 위해 무료급식 제공, 이발 봉사 등 사회공헌활동(CSR)에 참여했으며, 방콕에 소재한 태국관광청 본사에 수재의연금 2만달러를 전달했습니다.
한편, 관광공사는 주 태국 한국대사, 태국관광청, 태국여행업협회와 취항 항공사 등 150개 태국 여행사 등이 참가하는 “Korea Night 2011” 행사를 개최하고 찬타윗 다나세위(Mr. Chantavit Dhanasevi)를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임명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