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제21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서초구 방배동 경남아파트주택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안)을 보류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면적이 3만7천361㎡인 경남아파트는 2종에서 3종으로 종상향을 신청해 용적률을 299% 높이고, 최고 25층, 737세대로 계획했지만,
매봉재산 근린공원에 인접하고, 주변지역에 위압감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보류됐습니다.
이에따라 경남아파트는 계획안을 다시 수립해 재건축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면적이 3만7천361㎡인 경남아파트는 2종에서 3종으로 종상향을 신청해 용적률을 299% 높이고, 최고 25층, 737세대로 계획했지만,
매봉재산 근린공원에 인접하고, 주변지역에 위압감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보류됐습니다.
이에따라 경남아파트는 계획안을 다시 수립해 재건축을 추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