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장난감으로 많이 가지고 놀던 것중 하나가 찰흙이다.
하지만 요즘 장난감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돼 교육용이 되었다.
더불어 이름도 클레이라 불리고 있다.
이러한 분야에 거침없이 뛰어든 이가 있는데
클레이 전문업체 조현경 사장이다.
평소, 아동교육과 공예에 관심이 많았고
거기에 방과 후 학교 선생님의 경험이 더해져
창업까지 하게 되었다.
꼼꼼한 그녀의 성격과 아이들에 대한 무한 사랑으로 빚어낸
그녀의 창업이야기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 함께 만나본다.
방송 : 2011년 12월 19일 (월) 저녁 8시 30분
하지만 요즘 장난감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돼 교육용이 되었다.
더불어 이름도 클레이라 불리고 있다.
이러한 분야에 거침없이 뛰어든 이가 있는데
클레이 전문업체 조현경 사장이다.
평소, 아동교육과 공예에 관심이 많았고
거기에 방과 후 학교 선생님의 경험이 더해져
창업까지 하게 되었다.
꼼꼼한 그녀의 성격과 아이들에 대한 무한 사랑으로 빚어낸
그녀의 창업이야기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 함께 만나본다.
방송 : 2011년 12월 19일 (월) 저녁 8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