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정화(28)가 뮤지컬 배우 이승현(34)과 5년 째 열애 중임을 밝혔다.
김정화의 소속사 4HI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정화가 이승현과 열애중인 것이 맞다"며 "아직 결혼을 언급할 단계는 아닌 것 같지만 예쁜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니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김정화와 이승현은 2007년 뮤지컬 `오디션`의 남여주인공으로 첫 만남을 가졌다. 특히 뮤지컬 첫 데뷔를 하게 된 김정화가 이승현에게 보컬 트레이닝을 받으면서 서로 호감을 갖게 됐다고 한다.
한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김정화가 자신의 곁을 묵묵히 지켜준 이승현의 배려와 든든함에 더욱 반해 오랜 연인 사이를 이어올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김정화는 현재 KBS 2TV 주말드라마 `광개토태왕`에 출연 중이며, 이승현은 뮤지컬 `달링`, `모비딕` 등에 출연했다.
김정화의 소속사 4HI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정화가 이승현과 열애중인 것이 맞다"며 "아직 결혼을 언급할 단계는 아닌 것 같지만 예쁜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니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김정화와 이승현은 2007년 뮤지컬 `오디션`의 남여주인공으로 첫 만남을 가졌다. 특히 뮤지컬 첫 데뷔를 하게 된 김정화가 이승현에게 보컬 트레이닝을 받으면서 서로 호감을 갖게 됐다고 한다.
한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김정화가 자신의 곁을 묵묵히 지켜준 이승현의 배려와 든든함에 더욱 반해 오랜 연인 사이를 이어올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김정화는 현재 KBS 2TV 주말드라마 `광개토태왕`에 출연 중이며, 이승현은 뮤지컬 `달링`, `모비딕`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