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산업 분야의 초기기업과 선도기업간 협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한국벤처투자는 `스타트업 코리아 2011(The Start-Up KOREA, KVIC2011)`을 열고 초기-선도 기업간 협력식과 우수벤처펀드에 대한 시상식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초기기업과 선도기업간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식에는 콘트롤러 칩 개발기업인 노바칩스와 LCD 패널용 IC칩 개발업체인 티엘아이(062860)를 비롯해 초기기업 5개, 선도기업 5개, 총 10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라고 한국벤처투자는 전했습니다.
정유신 한국벤처투자 대표는 "글로벌 1등 기업으로 가기까지 거친 경영환경 속에서 새싹벤처의 아픔과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확률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선배기업과 후배기업간 상호협력에 달려 있다"며 "내년에는 관련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습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벤처펀드에 많은 수익을 배분한 기업을 선정해 표창하는 `포트폴리오 기업` LED 핵심소재 기업 사파이어테크놀로지를 비롯한 2개사가 선정됐습니다.
한국벤처투자는 `스타트업 코리아 2011(The Start-Up KOREA, KVIC2011)`을 열고 초기-선도 기업간 협력식과 우수벤처펀드에 대한 시상식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초기기업과 선도기업간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식에는 콘트롤러 칩 개발기업인 노바칩스와 LCD 패널용 IC칩 개발업체인 티엘아이(062860)를 비롯해 초기기업 5개, 선도기업 5개, 총 10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라고 한국벤처투자는 전했습니다.
정유신 한국벤처투자 대표는 "글로벌 1등 기업으로 가기까지 거친 경영환경 속에서 새싹벤처의 아픔과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확률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선배기업과 후배기업간 상호협력에 달려 있다"며 "내년에는 관련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습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벤처펀드에 많은 수익을 배분한 기업을 선정해 표창하는 `포트폴리오 기업` LED 핵심소재 기업 사파이어테크놀로지를 비롯한 2개사가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