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이 KCC와 내년 7월 시행 예정인 `창호 에너지소비효율등급제(이하 창호등급제)`에 공동대응하기 위한 업무협약식,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두회사는 남선은 창호, KCC는 유리관련 정보공유 등을 통해 창세트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 인증을 위해 공동대응하고 네트워크 협업을 통한 고객 접점 마케팅 등 막대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임선진 남선알미늄 대표는 "정부의 에너지절감 정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창호 에너지소비효율등급제`를 새로운 성장 기회로 삼기 위해 창호세트 공동개발을 진행하게 됐다"며 "각 분야 1위 기업이 손을 맞잡은 만큼 이번 공동 협업으로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두회사는 남선은 창호, KCC는 유리관련 정보공유 등을 통해 창세트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 인증을 위해 공동대응하고 네트워크 협업을 통한 고객 접점 마케팅 등 막대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임선진 남선알미늄 대표는 "정부의 에너지절감 정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창호 에너지소비효율등급제`를 새로운 성장 기회로 삼기 위해 창호세트 공동개발을 진행하게 됐다"며 "각 분야 1위 기업이 손을 맞잡은 만큼 이번 공동 협업으로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