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일시적인 유동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내년 2월 7일까지 3조원 한도 내에서 `설맞이 중소기업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대상은 설을 앞두고 일시적인 자금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으로서 종업원 체불 임금 및 상여금, 원자재 구입 등의 자금이 필요한 기업과 우수기술력 보유 중소기업, 녹색성장 관련 중소기업 등입니다.
영업활동과 관련 있는 B2B대출과 할인어음, 구매자금대출, 무역금융 등을 통해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하고, 영업점장에게 금리전결권을 부여해 최고 1.3%p의 금리를 우대할 수 있게 했으며, 기존 대출에 대한 만기연장과 재약정도 적극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실질적인 지원효과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지원금액도 예년의 설맞이 중소기업 특별자금 지원규모인 1조원보다 300% 늘렸습니다.
지원대상은 설을 앞두고 일시적인 자금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으로서 종업원 체불 임금 및 상여금, 원자재 구입 등의 자금이 필요한 기업과 우수기술력 보유 중소기업, 녹색성장 관련 중소기업 등입니다.
영업활동과 관련 있는 B2B대출과 할인어음, 구매자금대출, 무역금융 등을 통해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하고, 영업점장에게 금리전결권을 부여해 최고 1.3%p의 금리를 우대할 수 있게 했으며, 기존 대출에 대한 만기연장과 재약정도 적극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실질적인 지원효과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지원금액도 예년의 설맞이 중소기업 특별자금 지원규모인 1조원보다 300% 늘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