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대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연간 서민주택금융 50조원 이상 공급하겠다"는 올해 목표를 밝혔습니다.
서종대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국민을 섬기는 자세를 기본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금융공기업을 만들기 위해 신발끈을 다시 매야 할 때"라면서 "서민 주거복지 향상, 주택시장 활성화 및 주택금융 선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서 사장은 또 "전 직원이 도전적 목표에 몰입하여 성공을 체험함으로써 `열심히 일하고, 즐겁게 일하고, 인생을 걸 수 있는 직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면서, "선배가 후배를, 임원과 부점장이 직원들을 위하고 서로 존중하며 상대의 고충에 귀 기울여 줄 때 비로소 조직내부에 소통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젊고 유연한 조직문화가 확산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서종대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국민을 섬기는 자세를 기본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금융공기업을 만들기 위해 신발끈을 다시 매야 할 때"라면서 "서민 주거복지 향상, 주택시장 활성화 및 주택금융 선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서 사장은 또 "전 직원이 도전적 목표에 몰입하여 성공을 체험함으로써 `열심히 일하고, 즐겁게 일하고, 인생을 걸 수 있는 직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면서, "선배가 후배를, 임원과 부점장이 직원들을 위하고 서로 존중하며 상대의 고충에 귀 기울여 줄 때 비로소 조직내부에 소통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젊고 유연한 조직문화가 확산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