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원 신한은행장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신한의 역사를 뒤돌아 볼 때, 위기는 늘 새로운 도약의 기회였다"며, "신한의 다음 세대를 힘차게 열어갈 주역이 바로 우리 자신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Hit The Future`를 향한 미래로의 새로운 도전을 다 함께 시작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2012년을 `Hit The Future`를 향한 새로운 도전의 원년으로 삼고, `미래 준비, 내실 성장, 위기 대응` 3가지를 전략 방향으로 선정했습니다.
한편, 이날 시무식을 마치고 본점 20층 직원식당에서는 직원들에게 새해 인사와 함께 경영진의 열린 커뮤니케이션 의지를 전달하는 취지에서 서진원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직원들에게 식사를 배식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사진설명: 신한은행 서진원은행장과 경영진이 1월 2일(월)에 태평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 20층에서 직원들에게 떡국 및 떡을 배식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12년을 `Hit The Future`를 향한 새로운 도전의 원년으로 삼고, `미래 준비, 내실 성장, 위기 대응` 3가지를 전략 방향으로 선정했습니다.
한편, 이날 시무식을 마치고 본점 20층 직원식당에서는 직원들에게 새해 인사와 함께 경영진의 열린 커뮤니케이션 의지를 전달하는 취지에서 서진원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직원들에게 식사를 배식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사진설명: 신한은행 서진원은행장과 경영진이 1월 2일(월)에 태평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 20층에서 직원들에게 떡국 및 떡을 배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