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 온누리상품권 600억 판매 전망

입력 2012-01-17 11:45  

중소기업청은 올해 설 맞이 온누리 상품권 판매액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600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올해 판매 목표액의 24% 수준으로, 중기청은 온누리 상품권이 작년까지 총 3천82억원이 판매된 만큼 올해 연말에는 누적 판매액이 5천억원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중소기업청은 앞으로 공공부문의 온누리 상품권 구매와 민간의 자발적 참여를 늘리기 위해 공무원 맞춤형 복지비의 10% 이상을 온누리 상품권으로 사용하도록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대기업 등에서 상품권을 5억원 이상 대량 구매할 경우 소속 단체의 로고를 상품권에 인쇄하고, 개인의 상품권 현금 구매시 3%의 할인혜택을 계속해서 줄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상품권 사용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가맹시장과 판매은행을 확대하는 한편 시장 상인들을 상대로 온누리 상품권의 발행 취지와 친절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상품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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