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한-멕시코 수교 50주년을 맞아 펠리뻬 깔데론 이노호사 멕시코 대통령과 축하메시지를 교환하고 지난 1962년 수교 이래 양국이 모든 분야에 걸쳐 괄목한만한 관계 발전을 이루어 왔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2005년 설정된 `21세기 공동번영을 위한 양국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2010년 정상회담을 계기로 더욱 심화시키기로 합의한 이후 양국관계가 보다 성숙한 단계로 도약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양국간 상호보완적인 산업구조 특성을 활용, 경제통상과 에너지, 인프라 분야 등의 제도적 협력기반 구축과 미래지향적 호혜 협력관계 증진을 기대했습니다.
깔데론 대통령도 양국이 지속가능한 성장, 세계수준의 정의와 평등 향상에 있어 중요한 동맹국으로서 협력해 왔으며, 올해가 우호협력 관계를 재확인하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평가하고, 양국이 `전략적 동반자 관계` 틀 안에서 다양한 교류를 보다 강화할 수 있는 지대한 잠재성이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또 2005년 설정된 `21세기 공동번영을 위한 양국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2010년 정상회담을 계기로 더욱 심화시키기로 합의한 이후 양국관계가 보다 성숙한 단계로 도약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양국간 상호보완적인 산업구조 특성을 활용, 경제통상과 에너지, 인프라 분야 등의 제도적 협력기반 구축과 미래지향적 호혜 협력관계 증진을 기대했습니다.
깔데론 대통령도 양국이 지속가능한 성장, 세계수준의 정의와 평등 향상에 있어 중요한 동맹국으로서 협력해 왔으며, 올해가 우호협력 관계를 재확인하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평가하고, 양국이 `전략적 동반자 관계` 틀 안에서 다양한 교류를 보다 강화할 수 있는 지대한 잠재성이 있다고 확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