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증권결제대금 4,924조원, 13.2%↑

입력 2012-01-31 11:50  

지난해 한국예탁결제원(예탁원)을 통해 이뤄진 증권결제대금이 2010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탁원에 따르면 지난해 증권결제대금은 연간 4,924조원(일평균 20조원)으로 2010년의 4,348조원보다 13.2% 늘었습니다.

증권결제대금이 증가한 것은 주식시장과 국채전문유통시장에서의 거래량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꼽힙니다.

예탁원 관계자는 "최근 5년간 증권결제대금의 증가율이 평균 20%를 넘은 데 반해 지난해 13.2%에 머문 것은 지난해 채권기관결제대금이 최근 5년 평균보다 소폭 증가하는데 그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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