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4시에 방영하고 있는 ‘현장다큐 24’가 시청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장 다큐 24’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하는 여러 직업현장과 일터를 찾아가 24시간 동안 관찰하고 보여주는 다큐멘터리로,
24시간 동안 특정한 공간에서 그들이 일하고 살아가는 모습을 관찰함으로써 우리시대의 직업에 대해 심도 있게 보여주고 있다.
이번 회는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자태로 여자들의 마음을 유혹하는 아름다운 보석을 한 눈에 둘러보고 쇼핑할 수 있는 대구 동문로 ‘패션 주얼리 특구’편이다.
‘패션 주얼리 특구’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귀금속 특구로, 80여 개의 귀금속 제품 제조업체와 220개의 판매점이 밀집해 있으며
연간 2천억 원의 매출과 천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올리고 있는 곳이다.
이곳에는 보석과 귀금속을 디자인하는 사람부터 가공하는 사람, 판매하는 사람까지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일을 하고 있다.
이수열 사장은 24년째 이곳에서 패션 액세서리와 예물 세트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보석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는 완전한 베테랑으로
패션 주얼리 특구 발전을 위해 상인회 총무를 맡고 있다. 김치규 사장은 귀금속 부속품도 판매합한다. 김치규 사장의 판매 제 1 법칙은 ‘항상 손님 중심으로 생각하라’로 손님을 위한 배려이다.
패션 주얼리 특구의 랜드마크, ’패션 주얼리 타운‘ 내에는 디자인 연구실 내에는 주얼리 마스터와 부마스터가 상주하고 있다. ’주얼리 마스터‘는 최첨단의 기계를 이용해서 보석 감정 및 디자인 등의 일을 해주는 직업으로 미래 발전 가능성이 많은 직업이다.
또한 이 건물 내에 있는 박정열 명장의 작업실과 시계줄 만드는 공장의 모습도 담았다. 박정열 명장은 귀금속 가공 명장으로 귀금속 가공사의 장단점에 대해 들려주고 시계줄을 만드는 공장에서는 그들의 치열한 직업 정신 및 그들만의 특별한 직업 이야기에 대해 들려준다.
‘현장 다큐 24’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하는 여러 직업현장과 일터를 찾아가 24시간 동안 관찰하고 보여주는 다큐멘터리로,
24시간 동안 특정한 공간에서 그들이 일하고 살아가는 모습을 관찰함으로써 우리시대의 직업에 대해 심도 있게 보여주고 있다.
이번 회는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자태로 여자들의 마음을 유혹하는 아름다운 보석을 한 눈에 둘러보고 쇼핑할 수 있는 대구 동문로 ‘패션 주얼리 특구’편이다.
‘패션 주얼리 특구’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귀금속 특구로, 80여 개의 귀금속 제품 제조업체와 220개의 판매점이 밀집해 있으며
연간 2천억 원의 매출과 천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올리고 있는 곳이다.
이곳에는 보석과 귀금속을 디자인하는 사람부터 가공하는 사람, 판매하는 사람까지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일을 하고 있다.
이수열 사장은 24년째 이곳에서 패션 액세서리와 예물 세트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보석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는 완전한 베테랑으로
패션 주얼리 특구 발전을 위해 상인회 총무를 맡고 있다. 김치규 사장은 귀금속 부속품도 판매합한다. 김치규 사장의 판매 제 1 법칙은 ‘항상 손님 중심으로 생각하라’로 손님을 위한 배려이다.
패션 주얼리 특구의 랜드마크, ’패션 주얼리 타운‘ 내에는 디자인 연구실 내에는 주얼리 마스터와 부마스터가 상주하고 있다. ’주얼리 마스터‘는 최첨단의 기계를 이용해서 보석 감정 및 디자인 등의 일을 해주는 직업으로 미래 발전 가능성이 많은 직업이다.
또한 이 건물 내에 있는 박정열 명장의 작업실과 시계줄 만드는 공장의 모습도 담았다. 박정열 명장은 귀금속 가공 명장으로 귀금속 가공사의 장단점에 대해 들려주고 시계줄을 만드는 공장에서는 그들의 치열한 직업 정신 및 그들만의 특별한 직업 이야기에 대해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