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 동남아 풀빌라가 대세"

입력 2012-02-10 13:27  

최근 신혼부부들이 선호하는 허니문 여행은 동남아시아 풀빌라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모두투어(사장 홍기정)가 다가오는 봄, 여름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들의 허니문 예약 트랜드를 분석한 결과 2월에서 5월 사이 출발하는 허니문 상품 예약의 52.3%는 동남아시아가 차지했습니다.

도시별로는 푸켓이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고, 하와이 > 보라카이 > 세부 > 괌 순이었습니다.

푸켓, 발리 허니문 70%가 풀빌라 상품으로 판매되고 있는데, 푸켓의 반얀트리, 아난타라 리조트, 그리고 발리의 반얀트리, W리조트 등이 대표적 럭셔리 풀빌라로 꼽힙니다.

모두투어는 "신혼부부들은 둘만의 시간이 존중되는 여행이라는 점에서 신중한 선택을 하는데, 특히 럭셔리 풀빌라 뿐 아니라 실속형, 중가형 풀빌라 등 취향과 예산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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