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전북경제활성화펀드 출자

입력 2012-02-20 10:33  

전북은행(은행장 김한)은 전라북도 소재 기술력이 우수하고 성장성이 높은 비상장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는 전북경제활성화펀드에 10억원을 출자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경제활성화펀드는 자동차부품·기계, 생물산업, 방사선융합기술, 신재생에너지등 전라북도 4대 전략산업분야중 경쟁우위에 있는 기업을 발굴해 업체당 5~20억원의 자금을 투자하게 됩니다.

이 펀드의 출자자는 전북은행과 전라북도, 한국정책금융공사-한국벤처투자 일자리창출펀드 2호, 펀드운용사인 서울투자파트너스 등이며, 펀드 규모는 총 150억원으로 전북은행은 전라북도내에서 부담하는 30억원중 10억원을 출자했습니다.

전북은행은 "출자자중 유일한 금융기관으로 `이웃과 사회를 위한 최고의 은행` 사업의 일환으로 출자를 결정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기업이 전라북도에서 나올 수 있도록 펀드에서 투자한 기업에게는 전북은행 자체적으로 다양한 금융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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