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지난해 영업손실 165억원

입력 2012-02-23 17:20   수정 2012-02-23 17:21

인터파크(대표이사 이기형)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165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고 밝혔습니다.

순손실은 전년대비 50억원 늘어난 123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고, 매출액은 4천282억원으로 전년보다 4.6%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영업손실 42억원, 순손실 6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인터파크는 "아이마켓코리아 인수에 따른 비용 부담과 인수자금 사용에 따른 자금변동으로 이익이 감소했다"며 "지난해 신규 설립된 자회사 인터파크패션, 비즈마켓, Interpark Global Corporation의 사업초기 비용에 따른 손실과 연결 자회사의 영업권 감액도 손실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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