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대표이사 션 뉴튼, www.mcdonalds.co.kr)가 오는 3월 31일(토)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의 주최로 전세계 기후 변화 방지를 위해 전 세계적으로 펼쳐지는 국제적인 지속 가능 운동인 ‘2012년 지구촌 전등 끄기(Earth Hour)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밝혔습니다.
맥도날드는 3월 31일(토) 오후 8시 30분부터 10분간, 전국 각지의 250여개 매장에서 고객의 안전을 고려한 기본 조명을 제외한 모든 매장 내·외부의 전등을 소등하고, 소등 시간 동안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도 캠페인 참여를 안내할 예정입니다.
원성민 맥도날드 부사장은 “지난 2009년부터 함께 해 온 이번 캠페인의 지속적인 참여와 전국 매장에서 동시에 전등을 소등하는 작은 노력을 통해 기후 변화 방지를 위한 전세계적인 노력에 뜻을 함께하고자 한다”며 “맥도날드는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앞으로도 지구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환경 보전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은 기후 변화를 방지하고자 지난 2007년 세계자연보호기금 (WWF) 주최로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된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 캠페인. 지난 2011년 행사에는 전 세계 7대륙 130여 개 국가, 4,600개 도시에서 수 십억 명이 참여하여 탄소배출량 감소를 위한 지구촌 시민들의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올해는 3월 31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 입니다.
맥도날드는 3월 31일(토) 오후 8시 30분부터 10분간, 전국 각지의 250여개 매장에서 고객의 안전을 고려한 기본 조명을 제외한 모든 매장 내·외부의 전등을 소등하고, 소등 시간 동안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도 캠페인 참여를 안내할 예정입니다.
원성민 맥도날드 부사장은 “지난 2009년부터 함께 해 온 이번 캠페인의 지속적인 참여와 전국 매장에서 동시에 전등을 소등하는 작은 노력을 통해 기후 변화 방지를 위한 전세계적인 노력에 뜻을 함께하고자 한다”며 “맥도날드는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앞으로도 지구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환경 보전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은 기후 변화를 방지하고자 지난 2007년 세계자연보호기금 (WWF) 주최로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된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 캠페인. 지난 2011년 행사에는 전 세계 7대륙 130여 개 국가, 4,600개 도시에서 수 십억 명이 참여하여 탄소배출량 감소를 위한 지구촌 시민들의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올해는 3월 31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