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핵안보정상회의 폐막을 선언하면서 이명박 대통령은 참석국들의 합의를 담은 `서울 코뮈니케`를 선언했습니다.
합의문은 고농축우라늄과 플루토늄의 제거 또는 최소화 노력을 통해 핵 테러 가능성을 차단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현장의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봅니다.
<기자> 조금전 이명박 대통령은 핵안보정상회의 참석국들의 합의문인 `서울코뮈니케` 발표를 통해 참가국들이 고농축우라늄과 플루토늄 등 핵물질을 최소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와 오늘(26~27일) 이틀에 걸쳐 전세계 57개국, 58명의 정상들이 서울 코엑스에서 모여 핵테러 차단을 위한 국제공조와 핵물질과 시설의 방호, 핵물질의 불법 거래 차단 등을 논의했습니다.
오늘 그 결과로 채택한 서울 코뮈니케는 핵안보 관련한 11가지 과제와 구체적인 조치를 담고 있으며, 핵물질에 대한 방호 강화와 핵안보에서 국제사회의 공조 강화가 주 내용입니다.
먼저 합의문은 핵물질 감축과 관련해, 불필요한 핵물질을 제거하고 고농축우라늄을 저농축우라늄으로 전환하는 등의 계획을 각국이 2013년 말까지 자발적으로 수립해 발표하도록 했습니다.
합의문은 또 핵물질의 운송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각국이 노력해야 할 뿐 아니라 분실 또는 도난에 대비한 국제적 차원의 방호가 필요하다고 적고, 불법거래에 대해서는 국제원자력기구뿐 아니라 인터폴과 세계관세기구 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의제에 포함된 원자력시설과 관련해서는 원자력시설의 설계와 이행, 관리에 있어 핵안보와 원자력안전 조치가 일관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식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확인했습니다.
오늘 핵안보정상회의는 특별만찬을 끝으로 폐막하지만, 이번 회의를 계기로 진행되고 있는 정상회담 일정은 내일도 잡혀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내일 오전 EU와의 정상회담을 갖고 한EU FTA의 효과적 이행 등 교역·투자 증진 방안과 함께 북한 문제 등을 논의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핵안보정상회담이 열리고 있는 서울 코엑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합의문은 고농축우라늄과 플루토늄의 제거 또는 최소화 노력을 통해 핵 테러 가능성을 차단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현장의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봅니다.
<기자> 조금전 이명박 대통령은 핵안보정상회의 참석국들의 합의문인 `서울코뮈니케` 발표를 통해 참가국들이 고농축우라늄과 플루토늄 등 핵물질을 최소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와 오늘(26~27일) 이틀에 걸쳐 전세계 57개국, 58명의 정상들이 서울 코엑스에서 모여 핵테러 차단을 위한 국제공조와 핵물질과 시설의 방호, 핵물질의 불법 거래 차단 등을 논의했습니다.
오늘 그 결과로 채택한 서울 코뮈니케는 핵안보 관련한 11가지 과제와 구체적인 조치를 담고 있으며, 핵물질에 대한 방호 강화와 핵안보에서 국제사회의 공조 강화가 주 내용입니다.
먼저 합의문은 핵물질 감축과 관련해, 불필요한 핵물질을 제거하고 고농축우라늄을 저농축우라늄으로 전환하는 등의 계획을 각국이 2013년 말까지 자발적으로 수립해 발표하도록 했습니다.
합의문은 또 핵물질의 운송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각국이 노력해야 할 뿐 아니라 분실 또는 도난에 대비한 국제적 차원의 방호가 필요하다고 적고, 불법거래에 대해서는 국제원자력기구뿐 아니라 인터폴과 세계관세기구 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의제에 포함된 원자력시설과 관련해서는 원자력시설의 설계와 이행, 관리에 있어 핵안보와 원자력안전 조치가 일관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식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확인했습니다.
오늘 핵안보정상회의는 특별만찬을 끝으로 폐막하지만, 이번 회의를 계기로 진행되고 있는 정상회담 일정은 내일도 잡혀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내일 오전 EU와의 정상회담을 갖고 한EU FTA의 효과적 이행 등 교역·투자 증진 방안과 함께 북한 문제 등을 논의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핵안보정상회담이 열리고 있는 서울 코엑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