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타블로의 부친 이광부(70) 씨가 26일 오전 10시40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현재 타블로는 상심에 빠져 있으며 현재 부인 강혜정과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타블로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측은 "YG 소속 연예인이 곧 조문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최근 타블로는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와의 공판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부친상까지 당해 팬들도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삼성병원 장례식장 16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8일 오전으로 예정돼 있다.
현재 타블로는 상심에 빠져 있으며 현재 부인 강혜정과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타블로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측은 "YG 소속 연예인이 곧 조문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최근 타블로는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와의 공판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부친상까지 당해 팬들도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삼성병원 장례식장 16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8일 오전으로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