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솔라에너지(대표이사 김균섭)이 기존보다 25% 무게를 줄인 태양전지 모듈을 선보였습니다.
신성솔라에너지는 국제 그린에너지엑스포 전시회에서 무게를 줄이면서도 광변환효율을 16.27%까지 끌어올린 경량화 모듈을 전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제품은 1년여간 준비해온 신기술을 적용했다고 회사는 강조했습니다.
한편 신성솔라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태양전지와 태양광 모듈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국내 태양광 발전 설치 시장에도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태양광 보급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햇습니다.
신성솔라에너지는 국제 그린에너지엑스포 전시회에서 무게를 줄이면서도 광변환효율을 16.27%까지 끌어올린 경량화 모듈을 전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제품은 1년여간 준비해온 신기술을 적용했다고 회사는 강조했습니다.
한편 신성솔라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태양전지와 태양광 모듈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국내 태양광 발전 설치 시장에도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태양광 보급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