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오늘 오전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여행객에게 화분과 에코백을 제공하는 `에코플라이트(Eco-Flight)`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4월 5일 식목일을 앞두고 실시된 이번 캠페인에서 여행객들은 환경보호에 동참한다는 의미로 나뭇잎 모양의 스티커를 대형 나무그림에 부착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환경보호를 위해 식목행사는 물론 친환경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연료절감 등을 통한 환경 보호 활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4월 5일 식목일을 앞두고 실시된 이번 캠페인에서 여행객들은 환경보호에 동참한다는 의미로 나뭇잎 모양의 스티커를 대형 나무그림에 부착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환경보호를 위해 식목행사는 물론 친환경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연료절감 등을 통한 환경 보호 활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