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 중국현지법인 신한은행 중국 유한공사는 중국 북경시 왕징(望京)에 중국 내 13번째 점포인 왕징지행을 개설했다고 밝혔습니다.
왕징지행은 `따뜻한 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화려한 행사 대신 신한은행의 독특한 개점 문화인 `쌀 모으기 운동` 행사를 통해 확보한 200여포의 쌀을 인근 고아원과 양로원에 전달했습니다.
또 외자은행 최초로 토요일에 영업장을 개방(영업시간: 오전10시~오후4시)해 평일 업무에 바쁜 한인교포와 주재원들의 금융서비스 갈증을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국인 직원 상시 근무체제를 통해 한인 커뮤니티 정서에 적극 부응하고 중국에 정착하는 고객들을 위해 영업점에서 주택과 교육 등 생활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토탈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신한은행 중국유한공사는 1994년 천진에 첫 번째 분행을 개점한 이래 상해, 청도, 북경, 무석 등지에 잇달아 분,지행을 설립해 총 13개의 영업점을 갖춘 중견은행으로 성장 중이며, 비대면 채널(직불카드, 인터넷뱅킹, 콜센터 등) 개발과 운영, 한국의 우수한 금융상품(전자외담대, 스쿨뱅킹, 가상계좌 등) 도입 등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Needs에 부응하고 있습니다.
왕징지행은 `따뜻한 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화려한 행사 대신 신한은행의 독특한 개점 문화인 `쌀 모으기 운동` 행사를 통해 확보한 200여포의 쌀을 인근 고아원과 양로원에 전달했습니다.
또 외자은행 최초로 토요일에 영업장을 개방(영업시간: 오전10시~오후4시)해 평일 업무에 바쁜 한인교포와 주재원들의 금융서비스 갈증을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국인 직원 상시 근무체제를 통해 한인 커뮤니티 정서에 적극 부응하고 중국에 정착하는 고객들을 위해 영업점에서 주택과 교육 등 생활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토탈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신한은행 중국유한공사는 1994년 천진에 첫 번째 분행을 개점한 이래 상해, 청도, 북경, 무석 등지에 잇달아 분,지행을 설립해 총 13개의 영업점을 갖춘 중견은행으로 성장 중이며, 비대면 채널(직불카드, 인터넷뱅킹, 콜센터 등) 개발과 운영, 한국의 우수한 금융상품(전자외담대, 스쿨뱅킹, 가상계좌 등) 도입 등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Needs에 부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