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은 전북 익산시 신동에서 금호어울림 아파트를 4월 말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신동주공 재건축 아파트로 총 732가구 가운데 84㎡~126㎡ 260가구가 일반분양분입니다.
금호건설은 주변지역이 지은 지 오래된 단독, 연립 등의 저층 밀집지역인 만큼 단지 설계를 차별화해 익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신동주공 재건축 아파트로 총 732가구 가운데 84㎡~126㎡ 260가구가 일반분양분입니다.
금호건설은 주변지역이 지은 지 오래된 단독, 연립 등의 저층 밀집지역인 만큼 단지 설계를 차별화해 익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