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이 민영보험사로의 새로운 출발을 맞아 지난 7일(토), 임직원의 정체성 확립 및 비전공유를 위해 ‘2020 NH농협손해보험 비전선포식’을 거행했습니다.
고양시 농협 중앙교육원에서 열린 비전선포식에는 김학현 대표이사를 비롯해 본사 및 16개 지역총국의 전 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미래 발전전략을 담은 ‘2020 NH농협손해보험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비전은 “고객의 행복과 함께하는 농협손해보험”으로 고객중심, 최고지향, 도전/변화, 성과중심, 투명경영을 핵심가치로 두고 있으며, 2020년까지 총 매출 4조, 당기순이익 2천억 달성해 내실있는 명품 보험사로 성장해 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고양시 농협 중앙교육원에서 열린 비전선포식에는 김학현 대표이사를 비롯해 본사 및 16개 지역총국의 전 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미래 발전전략을 담은 ‘2020 NH농협손해보험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비전은 “고객의 행복과 함께하는 농협손해보험”으로 고객중심, 최고지향, 도전/변화, 성과중심, 투명경영을 핵심가치로 두고 있으며, 2020년까지 총 매출 4조, 당기순이익 2천억 달성해 내실있는 명품 보험사로 성장해 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