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시스템즈는 강진모 현 대표이사가 비티씨정보통신 신임 대표이사에, 이경일 부사장이 신임 이사에 각각 선임됐다고 공시했습니다.
아이티센시스템즈는 최근 비티씨정보통신의 지분 18.42%에 해당하는 22만5천주를 인수해 최대주주가 됐으며, 오늘 비티씨정보통신 대표이사 자리에 아이티센시스템즈의 현 대표이사가 선임되면서 경영권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이티센시스템즈는 최근 비티씨정보통신의 지분 18.42%에 해당하는 22만5천주를 인수해 최대주주가 됐으며, 오늘 비티씨정보통신 대표이사 자리에 아이티센시스템즈의 현 대표이사가 선임되면서 경영권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