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제 47회 서울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합니다.
대회는 용산공고, 경기기계공고, 한양공고,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5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폴리메카닉스, 공업전자기기, 미장, 석공예, 의상디자인 등 6개 분과 48개 직종에 810여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태양광자동차 모형만들기와 주행경기’를 실시해, 저탄소 녹색성장 동력인 태양광에너지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미래전략산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강병호 서울시 일자리정책관은 “창의력과 우수 기술을 보유한 기능인을 발굴해, 기술전문가가 우대받은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며 “이와함께 대학을 가지 않고도 전문 기술을 습득해 조기에 취업,창업하는 사회 풍토를 만들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대회는 용산공고, 경기기계공고, 한양공고,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5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폴리메카닉스, 공업전자기기, 미장, 석공예, 의상디자인 등 6개 분과 48개 직종에 810여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태양광자동차 모형만들기와 주행경기’를 실시해, 저탄소 녹색성장 동력인 태양광에너지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미래전략산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강병호 서울시 일자리정책관은 “창의력과 우수 기술을 보유한 기능인을 발굴해, 기술전문가가 우대받은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며 “이와함께 대학을 가지 않고도 전문 기술을 습득해 조기에 취업,창업하는 사회 풍토를 만들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