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공예 제품에서 전통미와 현대미를 조화시켜 새로운 스타일의 관광 명품을 목표로 일하고 있는 `옻나무갤러리`의 박정인 대표.
박정인 대표가 만들고 있는 옻칠 공예 제품은 전통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주발은 물론이고, 머리핀과 빗 심지어 휴대폰 케이스까지 만들고 있다.
박정인 대표는 대학에서 목공예를 전공했는데, 옻칠 공예의 매력에 빠져 대학원에서는 옻칠을 전공한다.
중요 무형문화재 113호 칠 장인인 정수화 씨에게 배우기도 한다.
창업 초창기는 박물관이나 미술관 아트샵에 영업을 하였는데, 점점 입소문이 나면서 2007년 인사동 쌈지길에서 입점 제의가 와 최초 직영점을 낸다.
또한 한국관광공사와 대한민국관광명품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명품 인증마크를 획득하기도 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을 위해 전통미와 현대미를 조화시키는 제품을 끊임없이 만들어가는 `옻나무갤러리`의 박정인 대표를 만나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4월 12일 목요일 저녁 9시 30분
옻나무갤러리 02.353.3953
박정인 대표가 만들고 있는 옻칠 공예 제품은 전통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주발은 물론이고, 머리핀과 빗 심지어 휴대폰 케이스까지 만들고 있다.
박정인 대표는 대학에서 목공예를 전공했는데, 옻칠 공예의 매력에 빠져 대학원에서는 옻칠을 전공한다.
중요 무형문화재 113호 칠 장인인 정수화 씨에게 배우기도 한다.
창업 초창기는 박물관이나 미술관 아트샵에 영업을 하였는데, 점점 입소문이 나면서 2007년 인사동 쌈지길에서 입점 제의가 와 최초 직영점을 낸다.
또한 한국관광공사와 대한민국관광명품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명품 인증마크를 획득하기도 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을 위해 전통미와 현대미를 조화시키는 제품을 끊임없이 만들어가는 `옻나무갤러리`의 박정인 대표를 만나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4월 12일 목요일 저녁 9시 30분
옻나무갤러리 02.353.3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