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국제사회의 반대와 주민들의 심각한 식량난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비용을 들여 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강행한 데 대해 실망감을 넘어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상의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유엔안보리의 결의를 위반한 것이자 한반도 평화와 동북아 안정을 위협하는 중대한 도발행위로서 북한은 이번 사태로 인하여 발생하는 모든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정부에도 "국제사회와 공조해 북한의 이러한 도발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며 "우리 경제와 기업에 미치는 악영향이 최소화되도록 만전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대한상의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유엔안보리의 결의를 위반한 것이자 한반도 평화와 동북아 안정을 위협하는 중대한 도발행위로서 북한은 이번 사태로 인하여 발생하는 모든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정부에도 "국제사회와 공조해 북한의 이러한 도발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며 "우리 경제와 기업에 미치는 악영향이 최소화되도록 만전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