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은 SBS에 대해 광고수익 감소와 독자 광고영업 시행 착오로 1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최훈 KB투자증권 연구원은 "대내외 여건 악화로 광고수익이 크게 줄었다"며 "1분기 전체 매출액은 1,328억원, 영업손실은 14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연구원은 "다만 4월부터 광고수익이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고, 경쟁 지상파 방송의 파업의 반사이익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에 기존 목표주가 4만2천원을 유지했습니다.
최훈 KB투자증권 연구원은 "대내외 여건 악화로 광고수익이 크게 줄었다"며 "1분기 전체 매출액은 1,328억원, 영업손실은 14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연구원은 "다만 4월부터 광고수익이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고, 경쟁 지상파 방송의 파업의 반사이익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에 기존 목표주가 4만2천원을 유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