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스타' 탈락자 백아연, 의젓한 모습보였지만 결국 눈물 '글썽'

입력 2012-04-23 09:41  

`K팝 스타` 파이널 진출자가 가려졌다.

2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팝 스타`의 세미 파이널에서 백아연이 탈락했다.



이날 백아연은 2AM의 `잘못했어`를 선곡해 자신만의 느낌을 담아 편곡해 불렀다. 특히 오랜만의 피아노 앞에 앉은 그의 모습은 팬들의 반가움까지 자아냈으나 심사위원들은 "안전한 선곡과 편곡이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강력한 우승후보로 점쳐졌던 세 명의 여성 참가자들 사이에서 결국 백아연이 탈락하게 됐고 그는 "`K팝 스타` 탑텐이 되고 나서 발라드만 부를 줄 알았는데 춤추게 해준 보아 심사위원과 나를 우승후보라서 생각해준 양현석 사장님, 나를 프로듀싱해보고 싶다고 해준 박진영 피디님께 감사드린다"라고 끝까지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K팝 스타` 파이널 무대 진출자에는 박지민과 이하이가 이름을 올렸다. (사진 = SBS `K팝 스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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