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근석(25)과 윤아(22)의 3단 분수 키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사랑비`에서 서준(장근석)과 정하나(윤아)는 `3단 분수 키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습니다.
이날 서준과 정하나는 데이트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분수대 앞에서 세 번의 키스를 나눠 본격적인 로맨스를 시작했습니다.
한편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보는 내내 설렜다", "둘 다 정말 잘 어울린다"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윤스칼라)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사랑비`에서 서준(장근석)과 정하나(윤아)는 `3단 분수 키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습니다.
이날 서준과 정하나는 데이트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분수대 앞에서 세 번의 키스를 나눠 본격적인 로맨스를 시작했습니다.
한편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보는 내내 설렜다", "둘 다 정말 잘 어울린다"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윤스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