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세 차앤유 유종호 원장, ‘2012 Cynosure User Meeting`에서 강연
연세 차앤유 피부과는 유종호 대표원장이 지난 21일 개최된 ‘2012 Cynosure User Meeting`의 좌장을 맡아 강연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강연은 미국 최대의 레이저 사인 사이노슈어(Cynosure)사에서 국내 최초로 실시한 미팅 프로그램이다.
시너지, 스마트리포, 아꼴레이드, 엘리트 MTX 등 다양한 레이저를 보유하고 있는 사이노슈어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적인 노하우를 국내 피부과 의료진들과 공유했다.
특히 유 대표원장은 최근 그 빈도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안면홍조에 대해 강연해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안면홍조라 하면 대부분 유전적인 영향 혹은 난치 증상으로 인식해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며 “하지만 안면홍조는 생활패턴의 개선이나 전문치료를 통해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는 질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면홍조증을 치료할 환자라면 자신의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외출 시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기본이며 더불어 레이저치료도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안면홍조 같은 피부혈관 질환은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혈관이 굳어지거나 질환이 악화될 수 있어 시술에만 의존하지 말고 적극적인 관리와 주의를 기울인다면 얼마든지 완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연세 차앤유 피부과는 유종호 대표원장이 지난 21일 개최된 ‘2012 Cynosure User Meeting`의 좌장을 맡아 강연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강연은 미국 최대의 레이저 사인 사이노슈어(Cynosure)사에서 국내 최초로 실시한 미팅 프로그램이다.
시너지, 스마트리포, 아꼴레이드, 엘리트 MTX 등 다양한 레이저를 보유하고 있는 사이노슈어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적인 노하우를 국내 피부과 의료진들과 공유했다.
특히 유 대표원장은 최근 그 빈도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안면홍조에 대해 강연해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안면홍조라 하면 대부분 유전적인 영향 혹은 난치 증상으로 인식해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며 “하지만 안면홍조는 생활패턴의 개선이나 전문치료를 통해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는 질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면홍조증을 치료할 환자라면 자신의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외출 시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기본이며 더불어 레이저치료도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안면홍조 같은 피부혈관 질환은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혈관이 굳어지거나 질환이 악화될 수 있어 시술에만 의존하지 말고 적극적인 관리와 주의를 기울인다면 얼마든지 완치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