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협력사 동반성장 결실..평균매출 2.9배 성장

입력 2012-04-25 10:02  

현대·기아차의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기아자동차는 2008년과 2010년, 2011년에 이어 2012년에 강화된 동반성장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실질적인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결과 2000년대 들어 현대·기아차의 부품 협력업체들은 매출액이 2.9배로, 해외 수출은 4.5배로, 시가총액은 10.4배로 증가하는 등 성장을 이뤄냈다고 밝혔습니다.

산업 전체 성장률이 98% 수준임을 감안할 때 2000년대 부품 협력사의 성장률 188%는 괄목할 만한 수준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습니다.

협력사의 성장률이 GDP 성장률을 넘어서는 것은 현대·기아차의 성장과 함께 물량이 증가하고, 부품 협력사의 브랜드 파워도 상승함에 따라 다른 해외 완성차 업체로의 수출도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이에 따라 매출액 1천억원 이상의 대형 협력사 비중이 두배 이상 크게 늘었으며 2001년 전체 협력사의 21%에 불과했던 대형 협력사의 비중은 2011년 48%로 27%포인트가 증가했습니다.

반면 매출 100억원 미만의 영세 협력사 비중은 2001년 21%에서 2011년 3%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현대·기아차는 세계 주요 지역에 현지 공장을 건설하면서 1차 협력업체뿐만 아니라 2차 협력업체들과도 동반 진출해 온 결과 1997년 해외진출 부품 협력사는 34개사에 불과했지만 현대·기아차가 미국에 진출한 2008년에는 중국, 인도, 미국 등에 총 528개사가 동반 진출했습니다.

현대·기아차의 지속적인 동반 성장 정책으로 부품 협력업체들과의 거래기간도 국내 중소 제조업 평균 수명의 두배를 웃돌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11년 현재 현대·기아차에 부품을 납품하는 협력사 289개사의 현대·기아차와 거래 기간은 평균 26년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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