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정숙(42)이 5살 연하 정치인과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26일 한 매체는 "박정숙이 새누리당 19대 비례대표 이재영(37) 당선인과 5월 결혼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두 사람이 5월께 결혼식을 올릴 예정으로 식장 등을 알아보고 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아직 정확한 날짜를 정하지 못한 것으로 안다”면서 “현재 두 사람이 각자 해외 출장 중이어서 귀국한 후에 세부 사항 등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영 당선인은 19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비례대표 24번으로 당선됐다. 현재 스위스 다보스포럼을 개최하는 민간기구인 세계경제포럼의 아시아팀 부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단아한 외모의 박정숙은 지난 1993년 방송계에 데뷔 SBS TV ‘모닝 와이드’, ‘토크쇼 임성훈과 함께’를 다년간 진행해 오다 MBC TV 드라마 ‘대장금’에 출연하는 등 활동반경을 넓혀 왔다. 현재는 EBS `토크 앤 이슈(Talk N Issue)-영어강국 코리아`를 진행하고 있다.
26일 한 매체는 "박정숙이 새누리당 19대 비례대표 이재영(37) 당선인과 5월 결혼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두 사람이 5월께 결혼식을 올릴 예정으로 식장 등을 알아보고 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아직 정확한 날짜를 정하지 못한 것으로 안다”면서 “현재 두 사람이 각자 해외 출장 중이어서 귀국한 후에 세부 사항 등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영 당선인은 19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비례대표 24번으로 당선됐다. 현재 스위스 다보스포럼을 개최하는 민간기구인 세계경제포럼의 아시아팀 부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단아한 외모의 박정숙은 지난 1993년 방송계에 데뷔 SBS TV ‘모닝 와이드’, ‘토크쇼 임성훈과 함께’를 다년간 진행해 오다 MBC TV 드라마 ‘대장금’에 출연하는 등 활동반경을 넓혀 왔다. 현재는 EBS `토크 앤 이슈(Talk N Issue)-영어강국 코리아`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