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한국에서 공연 준비에 한창이다.
23일 입국한 레이디 가가는 27일 열리는 월드투어 `더 본 디스 웨이 볼 투어`의 첫 공연을 위해 잠실 운동장을 살피며 직접 무대 설치를 돕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레이디 가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난 팬들을 위해서 뭐든지 할 것이다. 런웨이에 나사를 박으며 스태프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중"이라며 드릴로 직접 무대를 설치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비가 내림에도 불구하고 레이디 가가는 우산을 쓰고 공연장을 찾아와 이리저리 살피는 등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일찍 입국한 레이디 가가는 특별한 공식활동 없이 공연준비에만 집중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던 상황.
무엇보다 입국패션 못지 않게 공연 준비기간에도 독특한 패션스타일을 놓지 않아 눈길을 끈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영화 `맨인 블랙3`에서 가수 저스틴 비버와 함게 외계인으로 깜짝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 레이디 가가 트위터)
23일 입국한 레이디 가가는 27일 열리는 월드투어 `더 본 디스 웨이 볼 투어`의 첫 공연을 위해 잠실 운동장을 살피며 직접 무대 설치를 돕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레이디 가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난 팬들을 위해서 뭐든지 할 것이다. 런웨이에 나사를 박으며 스태프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중"이라며 드릴로 직접 무대를 설치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비가 내림에도 불구하고 레이디 가가는 우산을 쓰고 공연장을 찾아와 이리저리 살피는 등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일찍 입국한 레이디 가가는 특별한 공식활동 없이 공연준비에만 집중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던 상황.
무엇보다 입국패션 못지 않게 공연 준비기간에도 독특한 패션스타일을 놓지 않아 눈길을 끈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영화 `맨인 블랙3`에서 가수 저스틴 비버와 함게 외계인으로 깜짝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 레이디 가가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