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국민행복재단이 다음달부터 중학생에서 대학생까지 성장단계별 금융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를 위해 한국거래소는 각 지역별로 선발된 265명의 금융교육강사를 대상으로 오늘(26일) 교육훈련을 진행하고, 5월부터 전국 중·고교 1200학급과 대학생 1200명에게 맞춤형 금융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재단관계자는 "학교현장에서 금융교육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만큼 내년에는 관련예산을 확충해 늘어나는 수요에 부응하도록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한국거래소는 각 지역별로 선발된 265명의 금융교육강사를 대상으로 오늘(26일) 교육훈련을 진행하고, 5월부터 전국 중·고교 1200학급과 대학생 1200명에게 맞춤형 금융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재단관계자는 "학교현장에서 금융교육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만큼 내년에는 관련예산을 확충해 늘어나는 수요에 부응하도록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