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금리 5% 턱걸이...여전히 부담

입력 2012-04-26 13:43  

지난달 주택담보대출금리가 5%에 턱걸이했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3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주택담보대출금리는 5.00%로 전달보다 2bp 하락했다. 집단대출 금리는 낙폭이 더욱 커서 2월보다 12bp 떨어진 5.05%를 기록했다.

한은 관계자는 "코픽스 금리가 계속 낮아져 주택담보대출금리가 낮아졌다"면서 "저금리인 주택금융공사의 보금자리론이 확대된 것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한편 3월에 신규취급된 대출금리 평균치는 기업대출금리의 상승으로 연 5.74%를 나타내 전달보다 3bp 올랐다. 또 더축성 수신금리는 1bp 하락한 3.72%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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