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박태환 선수가 삼성생명 수원지역단을 찾았다.
박 선수가 모델로 활약중인 삼성생명 본사는 찾은 경험이 있지만 영업현장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처음으로 FC로 업무를 시작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건강관리법을 소개하는 자리였다.
신입FC 교육장에서 펼쳐진 문답시간에는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했는지’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FC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참석자 백현주(여·45세) FC는 “박태환 선수한테 최고가 되기 위한 비법을 들었으니 고객에게 최고의 재무설계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 같고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박 선수는 FC들과 대화의 자리를 가진 후 고객창구에서 팬 사인회를 가졌다. 방문한 수원시민들과 고객들은 오는 7월 열리는 런던올림픽의 선전을 기원하며 응원을 보내고 기념사진도 같이 촬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박 선수가 모델로 활약중인 삼성생명 본사는 찾은 경험이 있지만 영업현장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처음으로 FC로 업무를 시작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건강관리법을 소개하는 자리였다.
신입FC 교육장에서 펼쳐진 문답시간에는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했는지’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FC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참석자 백현주(여·45세) FC는 “박태환 선수한테 최고가 되기 위한 비법을 들었으니 고객에게 최고의 재무설계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 같고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박 선수는 FC들과 대화의 자리를 가진 후 고객창구에서 팬 사인회를 가졌다. 방문한 수원시민들과 고객들은 오는 7월 열리는 런던올림픽의 선전을 기원하며 응원을 보내고 기념사진도 같이 촬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