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호감 남자 패션`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네티즌들의 공감을 사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이 게시물에는 넉 장의 사진이 게재돼 있습니다.
이 사진에는 안 씻은 듯 한 너저분한 패션, 여자보다 더 가는 다리에 스키니진을 입은 패션이 있습니다.
또 꽉 낀 정장바지와 지나치게 멋을 낸 패셔니스타의 스타일도 여자들이 비호감 남자 패션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감간다", "하지만 패션의 완성은 얼굴", "지드래곤이라면 괜찮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이 게시물에는 넉 장의 사진이 게재돼 있습니다.
이 사진에는 안 씻은 듯 한 너저분한 패션, 여자보다 더 가는 다리에 스키니진을 입은 패션이 있습니다.
또 꽉 낀 정장바지와 지나치게 멋을 낸 패셔니스타의 스타일도 여자들이 비호감 남자 패션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감간다", "하지만 패션의 완성은 얼굴", "지드래곤이라면 괜찮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