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포미닛이 착시의상이 화제다.
28일 방송된 MBC `코리안 뮤직 웨이브 인 방콕 2012`에서 포미닛은 `하트 투 하트`(Heart to Heart)와 `거울아 거울아`를 열창했다.
이날 포미닛은 연한 핑크빛으로 의상을 맞췄다. 긴팬츠도 있었지만 대부분 핫팬츠를 입은 포미닛은 멀리서 볼때는 마치 하의를 입지 않은 것처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대규모 한류 콘서트 MBC `코리안 뮤직 웨이브 인 방콕 2012`는 4월7일 4만여 명의 관중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으며, 한류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톱 가수 스무 팀이 한 자리에 모여 K-POP의 열풍을 전달했다.
2PM의 멤버 닉쿤과 소녀시대 티파니, 태연이 MC를 맡았고, 동방신기, 2PM, 비스트, 카라, 샤이니, 포미닛, 티아라, 2AM, 아이유, 엠블랙, 애프터스쿨, FT아일랜드, 인피니트, 틴탑, 씨스타, 노라조, 시크릿, Miss A, 보이프렌드 등 총 20팀이 출연해 그들의 인기곡 뿐 아니라 화려한 스페셜 무대를 선보여 태국 현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 MBC `코리안 뮤직 웨이브 인 방콕 2012` 캡처)
28일 방송된 MBC `코리안 뮤직 웨이브 인 방콕 2012`에서 포미닛은 `하트 투 하트`(Heart to Heart)와 `거울아 거울아`를 열창했다.
이날 포미닛은 연한 핑크빛으로 의상을 맞췄다. 긴팬츠도 있었지만 대부분 핫팬츠를 입은 포미닛은 멀리서 볼때는 마치 하의를 입지 않은 것처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대규모 한류 콘서트 MBC `코리안 뮤직 웨이브 인 방콕 2012`는 4월7일 4만여 명의 관중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으며, 한류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톱 가수 스무 팀이 한 자리에 모여 K-POP의 열풍을 전달했다.
2PM의 멤버 닉쿤과 소녀시대 티파니, 태연이 MC를 맡았고, 동방신기, 2PM, 비스트, 카라, 샤이니, 포미닛, 티아라, 2AM, 아이유, 엠블랙, 애프터스쿨, FT아일랜드, 인피니트, 틴탑, 씨스타, 노라조, 시크릿, Miss A, 보이프렌드 등 총 20팀이 출연해 그들의 인기곡 뿐 아니라 화려한 스페셜 무대를 선보여 태국 현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 MBC `코리안 뮤직 웨이브 인 방콕 2012` 캡처)